"입주민 골라서 받는다"…도미니크 페로 건축·펜디 인테리어·최고가 250억

"돈 싸 들고 와도 못 들어와"…입주민 '급' 심사한다는 이 아파트에 관심
골든트리개발-펜디 까사, 최고 250억원
주택법 적용 안 받아

2024.05.09 16: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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