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국평이 50억·서울 상반기 50억 이상 매매 142채…'반포동' 토지허가구역 지정 '촉각'

상반기 서울·수도권 초고가 아파트 거래 급증
아크로리버파크·래미안 원베일리 이미 국평 50억
토허제 확대 조짐에 '반포동' 관심집중
오세훈 시장 "신고가 발생 지역 예의주시…토허구역 지정 포함 플랜B"

2024.08.18 21:50:46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6-1 , 2층 | 대표전화 : 010-2930-6641 | 팩스 : 02-3445-8227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