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행선지 '가오갤3' 10년 여정 피날레…위기의 '마블' 구할까

'가오갤3' 감독, 주연배우들 최초 내한
제임스 건 "K무비 광팬, 한국이 지난 10년간 시네마 이끌어"
5월 3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개봉
마블은 ‘엔드 게임’ 이후 흥행작 없어 구원투수 기대

2023.04.19 1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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