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양산 목표로 약 35억 달러, 초기 연산 27GWh 규모 전기차배터리 공장 투자 확정… 향후 36GWh로 확대 예상
합작법인 위치는 인디애나주 뉴칼라일…16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최윤호 사장 "삼성SDI만의 초격차 기술력을 담은 PRiMX 배터리제품으로 GM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 메리 바라 GM 회장 "삼성SDI와의 합작법인은 확고한 의지…
전기차 시장과 GM의 전기차 판매는 계속 성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