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칼럼] 지질시대 '인류세', 도입여부 '시간문제' vs 지질학계 '시기상조'…중생대 '공룡뼈' vs 인류세 '닭뼈'

쓰레기 가득 찬 지층, 플라스틱 암석...이미 '인류세'에 산다
한해 600만 마리 소비, 닭뼈가 인류세의 최대 지질학적 특징
산업화 이후 인간 활동, 지구 운명 바꿔...곳곳서 확인되는 인류세 증거들
"인류세 도입 불발"…학계 “아직은 성급”

2024.09.09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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