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조직안정화와 책임경영 체제 구축

김보현 총괄부사장, 오는 12월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예정
2022년 중흥그룹 체제 편입 이후 고문 1년, 총괄부사장 2년 역임하며 경험 쌓아
오랜 군 경험을 통해 합리적이고 빠른 의사결정, 조직 구성원 살피는 역량 갖춰
• 백정완 사장, 대표이사직 사임. 사장직은 임기인 내년 2월말까지 유지할 예정

2024.11.05 15:34:55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6-1 , 2층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