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혜윰] 태광 이호진, 선친 차명유산 두고 누나와 ‘소송전’ 최종 승소…153억원 받아

'400억 차명유산' 둘러싼 상속분쟁…태광 이호진 승소 확정
400억 배상 요구했지만 150억원만 인정
태광그룹 검찰·국세청 조사 도중 발견된 차명 채권에서 갈등 시작
소송 제기 4년 만에 대법원 승소 확정

2025.02.02 1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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