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칼럼] '딥시크 공포' 폭탄 제조법·개인기밀까지 알려줬다…정부·기업, 접속 차단·위험성 경고

이탈리아·아일랜드·영국도 경고령 이어 미국 의회도 딥시크 기능 제한
"중국에 정보 다 넘어갈라"…기업 수백곳, 딥시크 접속 차단
네트워크 보안기업 "고객사 50~70%가 딥시크 차단 요청"
"내 정보 어디로 갈지 몰라"…폭탄 제조법 묻자 딥시크는 대답하기도

2025.01.31 1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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