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칼럼] 시진핑은 왜 마윈부터 량원펑까지 中 빅테크들을 '총집합' 시켰을까?

미국과 관세전쟁중인 중국, 기술경쟁 위해 '친기업' 행보
시진핑 주석, 2018년 이후 처음 기업가와 심포지엄…마윈·량원펑 등 주요 테크 기업 불러
딥시크 열풍에 中 당국 지원사격 나설 듯…딥시크·알리바바 급등

2025.02.17 19:31:26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6-1 , 2층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