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8000억 vs 1000억' 전자담배 소송 돌입…KT&G "적법한 절차 거쳐 이미 보상"

전직 연구원, '직무발명금 2조8000억원' 주장했지만 실제 청구액은 1000억원
KT&G "보상금 받지 못했다는 퇴직자 주장, 합의에 배치…적극적으로 대응"

2024.10.17 15:46:49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6-1 , 2층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