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기 너무 무서워, 美 또 항공사고"…경비행기 충돌해 2명 사망

최근 북미서 4건의 사고
'항공 안전'에 대한 불안감 증폭

2025.02.21 17:05:5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6-1 , 2층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