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 회장, 미국출장에 대한항공 안탔다…아시아나항공 체험 '화학결합' 잰걸음

조원태 회장, 미국 출장길 아시아나항공 탑승…"직접 서비스 체험"
대한항공-아시아나, 2년 뒤 통합 법인 출범 속도

2025.01.13 19:13:08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140 코웰빌딩 B1, 318호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