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효과' 한국파이브가이즈, 日공략 '잰걸음'…"7년간 20개 점포 목표"

진두지휘 김동선 부사장 “불과 1년만 놀라운 성과, 파이브가이즈 시장 전략 글로벌 스탠다드 한국 될 것”

2024.07.09 11:32:09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140 코웰빌딩 B1, 318호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