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umbers] 5조 매출 배민(우아한형제들)의 그늘…수익성 역주행·5700억 본사 송금·공정위 칼날 '삼중고'

매출 5조원 첫 돌파, 수익성은 역주행… 영업비용 폭증, 외주용역비가 핵심
4900억원 '현금 유출'의 실체…모회사에 자기주식 매각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에 761억원 지급…'보이지 않는 비용'으로 우회 지급 
공정위 조사 진행 중…과징금 규모도 불투명
종속기업 손상차손 258억원…자회사 부실 가시화
투자부동산 신규 편입 633억원…신사업 부동산 투자
배당금 지급은 없어…자기주식 매각으로 이익회수 구조 굳어져

2026.04.13 0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