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23.3℃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6.0℃
  • 맑음대전 25.0℃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4.1℃
  • 구름많음광주 24.8℃
  • 구름많음부산 24.9℃
  • 구름많음고창 23.8℃
  • 구름많음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22.5℃
  • 맑음보은 24.3℃
  • 맑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Culture·Life

[The Numbers] “다음 연휴는 언제?”…2027년 사흘 연휴만 10번, 연차 이틀이면 추석 9일 쉰다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올해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개천절·한글날·성탄절로 이어지는 ‘사흘 연휴’가 세 차례 남아 있다. 2027년에는 설 연휴를 포함해 3일 이상 쉴 수 있는 연휴가 모두 10차례로 늘고, 추석에는 연차 이틀을 붙이면 최장 9일간 휴가를 만들 수 있다.

 

우주항공청이 6월 29일 발표한 ‘2027년도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 관공서의 실질 공휴일은 72일, 주 5일제 근무자의 실질 휴일은 119일이다. 달력상 공휴일은 76일이지만 설날·현충일·광복절·개천절이 일요일과 겹쳐 실제 공휴일 수는 72일로 줄어든다. 주 5일제 기준으로는 토요일 52일을 더해 124일이 되지만, 토요일과 겹치는 공휴일 5일을 제외하면 실제 쉴 수 있는 날은 119일이다.

 

올해 남은 ‘사흘 연휴’는 3번


우선 2026년에는 추석 연휴 뒤에도 장기 연휴가 세 차례 남아 있다. ▲10월 3일 토요일인 개천절에 따라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돼, 3~5일 사흘간 쉰다. ▲한글날인 10월 9일이 금요일이어서 9~11일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성탄절인 12월 25일도 금요일이어서 25~27일 사흘간 휴일이다.

 

추석 이후 연말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사흘짜리 휴식 구간이 연달아 배치된 셈이다. 다만 민간사업장에서의 유급휴일 적용은 근로기준법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 원칙적 대상이다. 5인 미만 사업장은 관공서 공휴일의 유급휴일 보장 규정이 일률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교대제·필수운영 업종 등은 근로자대표와의 서면 합의에 따라 휴일을 다른 근로일로 대체해 운영할 수 있다. 실제 휴무·연차 사용 가능 여부는 사업장별 근무체계와 취업규칙 등을 확인해야 한다.

 

2027년, 설부터 성탄절까지 10차례


2027년의 핵심은 ‘긴 연휴의 빈도’다. 우주항공청은 3일 이상 이어지는 연휴가 총 10차례라고 집계했다. 설 연휴만 나흘이고, 나머지 9차례는 기본적으로 사흘 연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신정 1월 1~3일, 새해 첫날이 금요일 ▲설날 2월 6~9일, 설 연휴와 대체공휴일까지 4일 연결 ▲3·1절 2월 27일~3월 1일, 토·일·월 연휴 ▲노동절 5월 1~3일, 5월 1일 토요일, 3일 대체공휴일 ▲제헌절 7월 17~19일, 7월 17일 토요일, 19일 대체공휴일 ▲광복절 8월 14~16일, 광복절이 일요일, 16일 대체공휴일 ▲추석 9월 14~16일, 연차 활용 때 최장 9일 ▲개천절 10월 2~4일, 개천절이 일요일, 4일 대체공휴일 ▲한글날 10월 9~11일, 한글날이 토요일, 11일 대체공휴일 ▲성탄절 12월 25~27일, 성탄절이 토요일, 27일 대체공휴일이다.
 

설 연휴는 2월 6일 토요일부터 9일 화요일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져 유일한 나흘 연휴가 된다. 이어 2월 27일 토요일부터 3월 1일 월요일까지 3·1절 연휴가 배치돼, 2월과 3월 초에 두 차례의 장기 휴식 구간이 생긴다.

 

‘빨간날’은 76일, 실제 공휴일은 72일


2027년 달력의 숫자를 읽을 때는 ‘적색 표기일’과 ‘실질 공휴일’을 구분해야 한다. 우주항공청은 일요일 52일에 국경일·명절·대체공휴일 및 노동절·제헌절 등 24일을 더하면 적색 표기일이 76일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다음 4개 공휴일(▲설날 2월 7일 ▲현충일 6월 6일 ▲광복절 8월 15일 ▲개천절 10월 3일)이 일요일과 중복된다.

 

이 때문에 중복을 제외한 실질 공휴일은 72일이 된다. 또 주 5일제 근무자의 경우 토요일과 겹치는 공휴일도 적지 않다. 설 연휴 첫날인 2월 6일, 노동절 5월 1일, 제헌절 7월 17일, 한글날 10월 9일, 성탄절 12월 25일 등 5일이 토요일과 겹친다. 따라서 토요일 52일을 더한 124일에서 이 중복 5일을 빼면 실질 휴일은 119일이다.

 

노동절과 제헌절이 관공서 공휴일로 포함된 점도 2027년 달력의 변화다. 우주항공청은 이 두 날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공휴일 산정 항목은 늘었지만, 2027년에는 두 날 모두 토요일과 겹쳐 주 5일제 근로자가 체감하는 총 휴일 증가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차 이틀로 ‘9일 휴가’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추석이다. 2027년 추석 연휴는 9월 14일 화요일부터 16일 목요일까지다. 전날인 13일 월요일과 다음 날인 17일 금요일에 각각 연차를 사용하면, 앞뒤 주말을 합쳐 9월 11일 토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최장 9일간 쉴 수 있다.

 

여행·관광업계와 유통업계에서는 이 같은 ‘브리지 데이’가 국내외 여행 예약, 숙박 수요, 선물 소비 및 가족 단위 여가 지출을 자극하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항공권·숙박료는 장기 연휴 수요가 몰릴수록 상승할 수 있어, 실제 여행 계획은 예약 개시 시점과 취소·환불 조건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7년은 휴일 수 자체보다도 주말과 대체공휴일이 맞물린 구조가 특징이다. 설·추석 같은 전통 명절뿐 아니라 5월 노동절, 7월 제헌절, 8월 광복절, 10월 개천절·한글날, 12월 성탄절까지 사흘짜리 휴식 구간이 계절별로 고르게 분포한다는 점에서, 직장인에게는 연차 사용 전략이 어느 해보다 중요한 ‘달력의 해’가 될 전망이다.

배너
배너
배너

관련기사

55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세계로 뻗는 한글, 앞장서는 성대"…성균관대, 베트남 하노이서 ‘2026 성균한글백일장’ 뜨거운 호응

[뉴스스페이스=이은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10월 1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상업대학교 및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2026 성균한글백일장 동남아시아 권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성균한글백일장은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표현하고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성균관대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5개국 주요 대학에서 선발된 우수 대학생 4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당일 제시된 글제인 ‘두 갈래 길’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산문(수필)을 진솔하게 써 내려갔다. 학생들은 인생에서 마주했던 선택의 순간과 개인적인 경험을 깊이 있는 한국어 문장으로 엮어내며 심사위원들의 큰 감동을 자아냈다. 열띤 경합 끝에 영예의 장원(1등)은 하노이국립대학교 외국어대학교의 따 티 빅(Ta Thi Bich) 학생에게 돌아갔다. 따 티 빅 학생은 어린 시절의 두려움을 극복한 경험과 깨달음을 간결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표현해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장원에 선정됐다. 2등상인 아원

[내궁내정] 향수의 날(10월 1일) "화장실서 향수 뿌리면 냄새 더 독해진다"…과학이 밝힌 '악취 폭탄=스카톨·인돌'의 비밀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편집자주> 유튜브, 인스타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협찬을 받지 않았다', '광고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라는 뜻의 '내돈내산'이라는 말이 생겼다. 비슷한 말로 "내가 궁금해서 결국 내가 정리했다"는 의미의 '내궁내정'이라고 이 기획코너를 명명한다. 우리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소소한 얘기거리, 궁금증, 호기심, 용어 등에 대해 정리해보는 코너를 기획했다. 10월 1일은 일본 프레그런스협회가 정한 ‘향수의 날’이다. 가을·겨울 옷으로 갈아입는 계절의 전환점에 맞춰, 옷차림뿐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향기도 새롭게 선택해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매년 이 무렵 신작 향수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흐름도 이 날짜가 ‘향수의 날’로 자리 잡은 배경이다. 향수는 기분을 전환하고 기억을 환기하며,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상을 완성하는 섬세한 도구다. 하지만 모든 공간에서 향수가 ‘좋은 냄새’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특히 환기가 어렵고 습도가 높은 화장실에서 악취를 없애겠다며 향수를 뿌리는 행동은, 기대와 달리 냄새를 더 독하고 불쾌하게 만드는 ‘복합악취’를 낳을 수 있

[이슈&논란] ‘알파 Sheep’의 10가지 징후…권태에서 안목자본까지, 2027 소비의 재편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AI가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며 보고서와 영상 초안까지 만드는 시대,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가 2027년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화두로 꺼내든 말은 ‘알파 십(ALPHA SHEEP)’이다. 양의 해인 2027년을 상징하는 이 표현은, 양떼처럼 시류를 따라가기보다 무리에서 먼저 벗어나 자신의 생각을 실행하는 존재가 되자는 제안이다. ‘알파’가 최초와 시작을 뜻하는 그리스어의 첫 글자라는 점에서, 알파 십은 단순한 유행 추종자가 아닌 선도적 실행가를 뜻한다. 김 교수는 AI가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스마트폰처럼 일상에 깔린 범용필수재가 됐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2027년의 질문은 “AI를 쓸 것인가”가 아니라 “AI가 바꾼 세상에서 인간은 무엇으로 차별화할 것인가”가 된다.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제시한 ▲권태사회, ▲라이프 ROI, ▲폼팩터 시프트, ▲해봄경제, ▲저장인류, ▲바이브 워킹, ▲리:텐션 전략, ▲휴먼엣지, ▲하프시그널, ▲안목자본은 이 질문에 대한 10개의 답이다. 핵심은 기술의 성능이 아니라 인간의 판단이다. AI가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글·그림·기획안·코드를 만들게 하는 순간, ‘만드는

[공간사회학] 상어 한 마리가 713억 박람회보다 낫다?…‘부캉이’ 열풍이 드러낸 관광상품의 4가지 장치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부산 북항에 들어온 무태상어 추정 개체 ‘부캉이’는 추석 연휴 나흘 동안 48만3000명을 끌어모았고, 공식 집계가 시작된 19일부터 27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56만8800명에 달했다. 추석 당일만 비교해봐도 북항 방문객은 13만6000명으로, 713억원의 직접 사업비가 투입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6만7000명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부캉이 현상’은 오늘날 관광의 승부가 시설비 규모가 아니라 희소한 실시간 사건을 얼마나 안전하고 매력적인 경험으로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관광객은 거대한 전시관보다도 ‘지금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에 먼저 반응했다. 여수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리는 행사로, 300만명 유치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 산술로는 하루 평균 약 4만9180명이 필요하다. 직접 사업비 713억원 가운데 주제섬 조성 104억원, 홍보·관람객 유치 등 마케팅 102억원, 전시 콘텐츠 개발·운영 90억원 등이 편성된 것으로 보도됐다. 반면 북항은 상어 출현이 알려진 뒤 평일에도 방문객이 급증했고, 연휴에 폭발했다. 부산시가 추석 연휴 총 8만명 안팎을 예상했던 것과 달리 실제 연

[The Numbers] 수능 D-50, 남은 기간 수험생과 학부모가 해야 할 5가지…"이것만 지켜도 대학이 바뀐다"

[뉴스스페이스=이종화 기자] 수능시험 50일을 앞두고, 수능 당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해야 할 5가지를 메가스터디교육 남윤곤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 수험생이 꼭 해야 할 5가지 1. 모의평가를 집중 분석하라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통해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남은 기간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이미 알고 있거나 꾸준히 맞히는 문제 유형보다 반복적으로 틀리는 내용과 문제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성적 향상에 효과적이다. 수능시험에서 1~2문제를 더 맞히는 것만으로도 지원 대학의 수준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2.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해 학습하라 정시 수능 전형에서는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따라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인문 및 상경계열은 국어와 수학, 자연계열은 수학과 탐구의 반영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반영 비율이 높은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록 유리한 환산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일례로 국

[랭킹연구소] ‘1215억’ 연세대 한 곳이 109개 대학 몫…사립대 대학 기부금 TOP10,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이대>인하대>한양대>가천대>동국대 順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국내 사립대 기부금 시장이 상위권 대학과 수도권에 빠르게 집중되고 있다. 2025년 사립대 154곳 가운데 상위 10개교가 전체 기부금의 51.8%를 가져갔고, 연세대 한 곳의 모금액은 109개 사립대의 기부금 합계와 맞먹었다. 기부금이 교육·연구·장학 인프라를 늘리는 종잣돈이라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모금 실적 차이를 넘어 대학 경쟁력의 격차를 재생산하는 구조로 읽힌다. 10곳이 절반…‘기부금 빅10’의 독주 28일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사립대 154곳의 기부금은 총 7535억원이다. 이 가운데 상위 10개교가 모은 금액은 3899억원으로 전체의 51.8%를 차지했다. 직전 연도의 50.9%보다 0.9%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사립대 기부금 2원 가운데 1원 이상이 사실상 10개 대학으로 향한 셈이다. 기부금 1위는 연세대였다. 연세대는 전년보다 377억원 늘어난 1215억원을 모금했다. 이어 고려대 755억원, 성균관대 381억원, 가톨릭대 334억원, 울산대 285억원, 이화여대 230억원, 인하대 219억원, 한양대 184억원, 가천대 148억원, 동국대 144억원 순이었다. 상위권에는 전통적으로 동문

[이슈&논란] “의혹을 조회수로 바꾼 대가”…'최태원 동거녀' 김희영의 연쇄 승소가 던진 ‘유튜브 검증’ 경고장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자신과 가족을 향한 허위 주장을 유포한 유튜버들을 상대로 잇달아 승소했다. 법원이 최근 사건에서 1000만원, 앞선 사건에서 2000만원의 배상책임을 각각 인정하면서, 근거 없는 사생활 폭로와 단정적 의혹 제기를 ‘공익 제보’로 포장해 온 이른바 사이버 레커식 콘텐츠에 민·형사상 책임이 뒤따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검증 없는 의혹,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서부지법 민사9단독 박대준 판사는 김희영 이사가 유튜버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지난 9월 8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A씨에게 10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김 이사가 청구한 금액은 약 3000만원으로, 법원은 청구액의 약 33.3%를 위자료로 인정한 셈이다. 문제가 된 영상은 2024년 6월 게시됐다. 영상에는 김 이사의 학력·기부 활동·가족관계를 두고 학력 위조, 선행 조작 등을 암시하거나 단정하는 취지의 내용과 모친의 사생활 관련 주장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는 이듬달인 2024년 7월 소송을 제기했다. 핵심은 A씨가 제기한 주장을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를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