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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건축

[공간혁신] "최전방까지 찾아간 커피 서비스, 1000잔의 응원”…스타벅스 ‘스:벅차’, 강화도 해병대 출동

 

[뉴스스페이스=이현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국방부와의 협약 이후 첫 번째 ‘히어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스타벅스는 4월 29일 강화도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하여 군장병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1,000잔과 푸드 1,000개를 전달하는 스타벅스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히어로 프로그램’에는 지난 4월 22일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인 ‘스:벅차’가 출동하여 군장병들에게 신선한 스타벅스 커피를 즉석에서 제조하여 제공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 중이었던 해병대 장병들은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와 하트파이를 전달받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고된 훈련의 순간을 달랬다.

 

‘스:벅차’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약 6개월간 기획·제작해 도입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통해 스타벅스는 커피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강화도 해병대를 ‘히어로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장소로 선정하여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군장병들을 응원했다.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을 포함하여, 경찰, 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히어로’를 직접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커피 및 푸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4년부터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을 ‘히어로’로 선정하고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군 장병을 시작으로 경찰,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임산부까지 확대되었으며,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응원한 히어로는 약 4만여 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히어로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사회적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더 많은 히어로들을 직접 만나 응원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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