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명가, 김치 산업에 진심"…대상㈜, 전북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육성 상생협력 '맞손'

  • 등록 2025.01.15 10:10:44
크게보기

 

[뉴스스페이스=김희선 기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과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심덕섭 고창 군수, 이정성 대상㈜ 종가 RPD 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는 협약 주요 내용에 대한 세부 실천 계획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및 비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전통식품인 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국가 김치 산업 거점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한 2025년 농생명산업지구 7개 지구 중 1호로 체결해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은 김치 생산, 수확, 보관 등 전 과정에 대한 기술 이전을 통해 김치 원료 생산의 농가 조직화, 품질 균일화 및 김치 산업의 품질 고급화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유통 활성화 등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은 농생명산업지구 내 농민, 기업 등이 원하는 추가 특례 발굴, 김치 원료 공급 거점화 단지 육성을 위해 생산 기반, 농기계 자동화 및 기업 유치 환경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성 대상㈜ 종가 RPD 부문장은 “전북이 가장 강점을 지닌 분야인 농생명산업을 육성하는 농생명산업지구 발전을 위해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창 사시사철 김치산업지구’가 국가 김치 산업의 거점 단지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선 기자 newsspace77@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6-1 , 2층 | 대표전화 : 0505-546-0505 | 팩스 : 0505-548-0505 제호 : 뉴스스페이스(NewsSpace) | 등록번호 : 서울 아 54727 | 등록일 : 2023-03-07 | 발행일 : 2023-03-07 | 발행·편집인 : 이현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영 Copyright © 2024 뉴스스페이스(NewsSpace). All rights reserved.